연동교회 김주용목사에 대한 법적인 견해

설교는 개인의 문제

로타임즈 | 기사입력 2019/12/19 [00:46]

연동교회 김주용목사에 대한 법적인 견해

설교는 개인의 문제

로타임즈 | 입력 : 2019/12/19 [00:46]

 

 

 

 

 

▲     ©로타임즈

 

최근 오마이뉴스를 보면 명성교회가 연동교회 김주용목사의 설교에 대해 경찰에 고발을 했다고  명성교회를 비판하고 나섰다. 명성교회는 억울한 있어도 고발이나 남을 비판하면 안되는 식이다. 

 

실제로 모든 언론은 명성교회의 세습사건을 비판했다. 명성교회가 불법을 했다면 당연 비판을 받아야 한다. 김주용목사 역시 불법을 행했다면 당연 비판을 받아야 한다. 법은 평등해야하기 때문이다.  윤리나 도덕으로 모든 것을 덮을 수는 없다. 

 

장로교의 원리

 

장로교의 원리는 개교회주의 이고 민주주의 이다. 민주주의 라는 것은 선거권을 통하여 자신들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다. 선거시 불법이 있다면 이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 교단헌법에 직원의 자격에 관하여 교인들이 교회의 자유를 갖고 선출할 권한이 있다.  교단이 교회의 자유를 제한할 수 없고, 그들의 참정권을 침해할 수 없다. 

 

세습방지법

 

세습방지법은 처음부터 장로교의 근간을 흔드는 법이므로 입법이 되지 말아야 했다.  그래서 101회 헌법위가 위헌판단을 했고,  102회 총회에서 보고가 통과되었다.  명성교회는 총회의 입장에 따라 아들목사를 청빙한 것이고, 노회는 이를 승인한 것이다 .  잘못이 있다면 교단헌법위이고, 서울 동남노회일 것이다. 아니면 이번에 법을 초월해서 수습결의를 한 103회 총회가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장로교회는 치리회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행정적인 것에 대해서 치리회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노회아니면 총회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명성교회를 불법으로 몰아가는 것은 이는 법리적지도 않고 장로교회적이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닌 것이다.   명성교회가 불법을 하지 않은 이상 명성교회를 비난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김주용목사건 

 

김주용목사가 여론에 편승하여 명성교회때문에 지난 4년 동안 통합교단에서 24만명이 떠났다고 설교를 한 것에 대해서는 본인이 설교의 결정자이고 설교는 단체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이기 때문에 당회나 치리회가 아니라 개인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설교도 처벌대상

 

명성교회 때문에 교단에서 24만명이 떠났다고 하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연동교회 당회도 무조건 김주용목사를 편들 것이 아니라 김주용목사가 사실확인을 하였는지를 가려야 할 것이다. 

 

대법원 판례도 보면 목사가 설교시 특정신도에게 마귀나 사탄이라고 설교했다가 처벌받은 사례가 있다.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설교를 한 것에 대해서는 설교자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김지철목사건

 

재판국의 결정이 신사참배결정과 같다느니, 맘모니즘이느니 하는 것은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김지철목사가 43억에 해당하는 헤택을 받은 것은 사실에 근거한 것인데도 오히려 이상학목사는 마치 누명에 의한 것처럼 김지철목사를 감싸고 있다. 그리고 신영복교수의  책이 마치 두레교회의 필독서인것 처럼 사실에 근거하지않은 설교를 하고 있다. 

 

허위 사실에  근거한 설교

 

현재 김주용목사나 이상학목사는 지나치게 윤리적 가치를 중시한 나머지 설교를 통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김지철목사에 대해서는 침묵

 

포항제일교회 박영호목사나 새문안교회 이상학목사, 연동교회 김주용목사는 모두 신학박사이고 대형교회 담임목사인데 김지철목사의 원로목사로서 물질적인 헤택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적어도 맘모니즘을 유독 강조한 홍인식목사나 주승중목사라면 이미 KBS에서도 방영되었던 만큼 맘모니즘이라고 말해야 했다. 사실적인 증명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지철 목사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오히려 두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진정한 예언자가 아닌 것이다. 적어도 박사학위 소지자들은 사실에 근거해야 하는 것이다. 

 

진정한 예언자란?

 

예언자라는 것은 대형교회를 담임하고 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특정인에 대해 가리지 않고 보편타당하게 선포해야 하는 것이다. 기득권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니 그렇게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나 예언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냥 설교하고 교리에 하자없다면 밥먹고 사는 것이다.

 

진정한 예언자라면 특정인을 가리지 말고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것이다. 교단헌법에 의하면 명예훼손은 권징사유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연동교회는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김주용목사의 허위사실이라는 설교의 불법은 덮고, 교단의 노회와 총회를 통하여 나름대로 합법적인  승계를 한  명성교회를 비판하여 총회의 결정을 우습게 보는 김주용목사의 설교를 하자없다고 판단하는 것은 어떤 연유에 의한 것인가를 답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연동교회당회의 수준인 것인지.

 

권징사유 3조에 의하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교인 또는 직원의 명예를 훼손시킨 행위 " 라고 규정되어 있다. 

 

연동교회 당회의 문제점

 

연동교회 당회는 불법과 허위사실을 설교한 김주용목사에 대해 어떤 근거에 의해서 예언자의 참설교라고 하는 것인지 말해야 할 것이다. 허위사실로 고발한 명성교회를 비판할 것이 아니라 허위 사실을 설교한  김주용목사를 비판해야 하는 것이다 .

 

설교는 치리회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

 

이과대학까지 나오고 박사학위까지 받은 사람이 기초적이 사실관계를 토대로 하지 않고 시류와 여론에 편승하여   허위 사실을 유포한 행위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설교는 치리회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김주용목사가 진정한 예언자라면 김지철목사도 비판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주기철목사를 우상화하는 주승중목사도 비판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김주용목사는 기득권을 내려놓기보다 는 참예언자의 길을 포기할 것이다. 

 

결론과 법적 평가

 

결론적으로 설교는 개인의 문제이기 때문에 개인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고, 목회승계는 단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치리회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형교회 박사목사들이라면 개인의 결정과 단체의 결정, 사실의 영역과 가치의 영역을 구분해야 하고, 특정인을 두둔하지 말고 기득권을 벗어나 보편타당한 설교를 해야할 것이다. 

 

그래야만 참예언자가 아닐까? 잘못하다가는 박사출신인 장석교회 함택목사처럼 하루아침에  중도하차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개척해서 성장시키지 않은 목사들은 기득권이 하루아침에 날라갈 수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설교는 적어도 사실에 입각해야만 예언자의 길을 갈 수 있고 자신의 설교에 대한 법적 책임은 개인이 져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변호사는 기소가 된 이후에 사는 것이다. 대형교회목사 정도면 하나님앞에서 한 설교에 대해  변호사를 사는 것 조차가 수치스런 일이 아닐까? 그 정도 용기도 없으면서 무슨 설교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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