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환목사, 대구지역 연합기도성회에 초청받아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닳어져 갈 뿐이다"

로타임즈 | 기사입력 2019/11/06 [04:00]

김삼환목사, 대구지역 연합기도성회에 초청받아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닳어져 갈 뿐이다"

로타임즈 | 입력 : 2019/11/06 [04:00]

  © 로타임즈

 

2019. 11. 7. 명성교회 원로 김삼환목사는 대구지역 연합기도성회에 초청을 받아 설교(목자교회)하여 대구지역에 영적으로 은혜를 끼쳤다.  김목사는 약 1시간 동안 설교를 하면서 특유의 가족관계와 삶의 예화를 제시하여 신도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면서 유우머를 토대로 영적으로 승화시키는 설교를 하여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그는 비유적으로 국가의 통치에 대해서도 말했다. 김목사는 세계와 국가가 어려워도 하나님을 잘 믿는 다윗같은 한 사람만 나와도 극복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다 갖추어도 하나님께 좋은 점수를 못받으면 의미가 없다고 했다. 타이거우즈를 예화로 들면서 한 명이 엄청난 영향을 준다고 하면서 다윗과 같은 영향력있는 사람이 있으면 한 지역과 국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다.      

 

김목사는 금식기도하면서 오리온과자를 보고 유혹에 못이겨 금식하다가 그것을 사먹어 배가 아파서 고생했다는 예화를 소개하기도 하여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그는 나아가 보이는 아버지로부터 많은 핍박과 학대를 받아 보이지 않는 아버지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실제로 신앙인에게 중요한 것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천국, 예수, 하나님, 사랑, 생명은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보이는 것을 너무 귀히 여기면 영적으로 안좋다고 했고, 보이지 않는 나라 하나님나라를 바라보고 가야만 보이는 나라에서도 복을 받는다고 했다. 

 

 

아비 아머드 알리 vs. 박근혜 
 

김목사는 청와대도 기도를 해야 살아날 수 있다고 하면서 자신에게 기도를 받은 아비 아머드 알리 이디오피아 총리가 노벨평화상을 받은 예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아비아머드 알리는 자신을 볼 때 마다 기도를 요청하고 항시 땅에 엎드려서 기도를 받는 겸손한 사람이라고 소개를 하기도 했다. 이디오피아 병원으로 인해 오래전부터 친분이 있었다. 

 

 

 

  © 로타임즈



그러나 세월호 사건 때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청와대에서 김장환목사와 초청을 받아 박대통령에게 예수를 믿고 기도를 하라고 했지만 박대통령은 이러한 영적 요청을 거부하여 기도하지 않다가 결국 감옥으로 가게 되었다고 했다. 김목사는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움을 주는데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을 거부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미국의 남북전쟁의 통일을 이룬 링컨을 소개하면서 한국도 남북과 남남이 통일이 되려면 대통령도 기도해야한다고 했다.

 

 

 

트럼프가 문제가 많은 인물이지만 그나마 버티는 것은 목회자로부터 기도를 받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려는 자세가 있기 때문에 미국을 유지한다고 했다. 그는 청와대도 신앙이 지배되어야 하고, 현재 국가가 국민들의 갈등을 치유하기 위해 국가가 부정보다 긍정의 온도를 높여서 서로 살려주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김삼환목사는 여론의 강한 질타를 받았고 교단에서도 위기가 있었지만 지금도 외부에서 강사로 초청하면 복음이 필요한 곳에는 교파를 초월하여 마다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김삼환목사도 방지일 목사처럼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닳어져 갈 뿐이다" 라는 자세를 갖고 자신을 요청하는 곳은 어디든지 복음을 전할 자세를 갖고 있다.

 

개혁총회에서도 김삼환목사를 초청하여 영적 부흥회를 가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명성교회에서는 월요 통일기도회, 새벽기도회, 주일낮예배 설교를 하고 있어 여전히 많은 신도들에게 영적인 감화를 주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로타임즈 많이 본 기사